나는 오늘 쯤 오는가 생각하고 있었네. 아니 타국에서 고생하는 큰 아들 밥도 한 그룻 느긋하게 못 사주고 온 것 아닌가?명절 지나고 한 번 봐야 되겠네.아 참! 다음 주 수요일에 보면 되겠다.추석 대목과 명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