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일찌기 "네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자신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나인 자기'와 '자기임을 깨달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존재가 자기이고, 자기가 존재임을 깨달을 때의 그 자리가 바로 우리가 말하는 '자기'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의식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는 것을 초월하여, 다시 현실적으로 살아 나와서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는데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한 일거수 일투족이 바로 '자기'라는 것이지요.
이런 자기가 느끼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하는 웃기는 상상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연과 함께 조화된 박동수 원장님의 싱그럽고 따뜻한 자유를 위하여! 힘!!!
좋은 생각과 그림,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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