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아들 딸 둔것으로 봐선 우리와 똑 같은 종족인데 눈 코 입 다 있고 그리고 사우나에서 확인한 결과 거시기도 우리꺼랑 똑 같고 뭐 쪼금 짤븐거야 어찌할 수 없고 그런데 그거 다리미에 불 바짝 달구어 쫙 늘키며 다리면 쫌은 늘어난다는데 억울함 한번 해 보슈.
그나저나 완주 축하 파리를 언제 할깝쑈? 이번준 내가 벤츠가 불러도 못 갈것 같고 천상 담주에 해야 하는데 담주도 시간이 그리 자신 없으니... 할수없소. 평일은 안되겠소이다. 그냥 일욜 합시다. 타워호텔 그 중화요리 불도장으로 사겟소 꼭 시간 비워두시요. 이번 일욜 저녁 6시에...
멤버는 그때 그 멤버로 합시다. 근데 똥수형님이 시간 되실라나... 아~ 내가 존경하는 석화형님 필히 참석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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