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섹쉬~~~~~~~~~한 원장님이라 하고 싶었지만...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너무 죽겠어요.
역시 몸이 그대로 나타내줍니다.
연습없이 뛴 하프인지라 풀뛴것만큼이나
온몸이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종아리도 아프고..
아무래도 춘천 풀은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어제 그 아저씨처럼...
안되잖아요....재남성이 인공호흡도 안해준다고 했는데...
섹쉬한 원장님..
풀안뛰어도, 버스타고 춘천갈수 있나요...
그래도 된다면, 다녀올라구요...
친절한 정화씨랑 그날 하루
미녀 물품보관소라도 된다면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재남성이 몸이 많이 가벼워진것이
저는 당연히 성만이 형이랑,우리 뚱회장님이 이길것같았는데
춘천대회 뛰어봐야 될것같아요..
누가이기든...전 가서 밥만 먹어주면 안될까요..
저의 메니저랑 같이....호호호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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