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에 내가 뭐라든 웬 간섭이슈?
자유 속에 창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논리를 겁내는 이유가 바로 묻는 질문에만 하나씩 답을 선택하는 습관에 젖어있기 때문이지요.
삶은 논리의 연장선상에 있지요.
어떤 숫자에 0을 곱하거나 더해도 항상 영이거나 변화가 없습니다. 깨진 독에 물을 부어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지요. 간직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드는 것이 논리의 시작입니다.
괜한 일에 신경쓰지 말고, 비행기 시간 놓치지 않게 시간맞춰 출발하시지요. 조오켔다!!!
즐겁고 건강한 여행 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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