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톤레샵호수 수상마을.
톤레샵호수 마을 사람들.
톤레샵호수 안에 있는 관광객을 위한 간이휴게소에서 브래드피트.
영화 '콰이강의 다리' 배경이었던 콰이강의 다리 위로 기차가 지나고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전경.
앙코르 와트 배경으로 서 있는 브래드피트 모습.
캄보디아 또 다른 사원 앞에 서 있는 브래드피트.
여행에 지친 듯, 좀 쉬고 있는 브래드피트.
브래드피트와 한국벤츠 모습.(옆에 아저씨는 괜히 낌) - 톤레샵 호수에서.
태국 짜투막 시장에서 브래드피트.
브래드피트의 태국 벤츠 모습. 보기만 해도 아찔한 글래머 미인임.
이상 8박9일 일정을 마치고 무사 귀환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다음 주 15일경 4박5일 일정으로 또 북경에 가야 합니다.
왜 가냐구요?
북경의 벤츠가 태국 벤츠만 벤츠냐며 어찌나 지랄을 하던지
안 오면 떠나버리겠다 어찌나 앙탈을 부리는지
할 수 없이 가야 합니다.
내년엔 벤츠 몇댈 팔아야 편히 좀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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