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전에 들었다.
"만약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고 계속 말하다 보면 감정상태가 바뀌게 되어 행복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고.....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루 종일 이런 자기 확언을 계속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때 마다 감정이 반드시 바뀌지도 않을 것이다.
머리 속에 자꾸 무언가를 주입하려는 시도는 가능하면 자제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실제 이유들을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즉 가능하면 생각의 초점을 바꾸어서 자신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변하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소중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있다. 그런 순간들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아지는 경험들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것이 기억관리 효과이다.
"지금 나는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 것일까? 무엇이 내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면, 자신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유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또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되면서 행복이 정말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의 잠재능력의 발휘를 제한하는 과거의 부정적인 습관들을 발견하여 내다 버리는 것이다.
'만일 이것을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