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원장님 대웅제약 담당자 이민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방문을 드렸는데 원장님께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늦게라도 양력생신, 개원 10주년, 결혼 26주년 축하의 글을 남겨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항상 원장님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멀리서 나마 바라겠습니다.
PS> 원장님께서 남기신 '마지막이라 생각하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한구절이 저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또 다른 시작이 오기에 마지막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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