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05.12.05 + 작 성 자 : 박동수
+ 제     목 : 겨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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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불고 눈오는 날,저 멀리 자연은 날 오라하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남을 해치는 것이 아닐까?



또한 가장 어려운 건 치료하는 것이 아닐까?



저 멀리 왕복 약 40km가 더 되는 길,아직 가 보지는
않았지만 조만간에 다녀와야겠다.동반자를 찿아야겠지?..


즐겁고 힘찬 한 주 보내세요~~~

2005.12.4.일요일.삼봉산.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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