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진사 어르신 아저씨! 저는 그런말 한적 없어요. 그냥 이 동윤 선생님 홈페이지 에서 참 재미 있었다고 했지. 언제 제가 잘 생겼구 멋 있다구 했어요. 아니 그 연세때도 그렇게 사춘기 같은 심한병 병을 앓으시나요? 은근히 진사어르신 아저씨도 "왕자병"이 중증 이신가봐요! 이해 해 드릴께요. 달리기를 하면 할 수록 마음은 태평양 같은 마음 만 생기니까 "지옥훈련" 을 한 제가 더 많이 이해를 하겠읍니다. 아무튼 체력관리 튼튼히 하고 오세요. 한 번도 쉬면 안되는 거예요. 쉬는 사람은 무조건 지는 겁니다. 어찌됬든 우리 잠원동 달리기 "지옥훈련"을 우습게는 생각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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