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리 잠원동 달리기 동호회 에서는회장님이 사실 안 계신거 상상도 못 했거든요.그런데 우리 어린 것 들을 내 팽게치구가신다고 했을때 하늘이 원망 스럽구 음~여수를좋다고 "가자 가자" 외치신 회장님이 원망 스러웠는데하늘이 보호하사 우리 동호회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 하지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이 동윤 회장님을 만나고 싶은 분 들이 계시면 얼마든지 토요일 한강으로 나오세요.어~휴~ 이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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