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벌써 2006년 새해가 밝았다지요.여기는 아직 2005년의 끝자락.12월 31일 아침입니다.모든분들.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가끔씩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갑니다.잘들 지내시고 있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강 혜승 샘님.간만에 반갑습니다.1월 1일 러브샷했던게 벌써 2년전이었나봐요.저는 이제 나성땅으로 온지 만 1년이 더 지나갔습니다.참 세월 빠르네요.사는 재미 항개도 없는 '재미없는 천국'에서 살고 있슴다.어떤분이 말씀하시길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고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라고 하던데 그 말의 의미를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임다.원장님.부원장님(근디 부원장이 누구디야?)그리고 우리 고향 근처의 박 동수 원장님.성마니 성님.그리고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는거 있으면태평양 너머로 좀 날려 보내주시라요~~새해는 우리 개띠해랍니다.58개띠인 우리들의 세상.앗~~2005년 마지막 골프 치러 갈 시간이 다 되어서나갑니다.날씨가 비가 올듯 찌푸려서 오늘은 약간쌀쌀할거 같아 반팔은 안되겠고 긴팔을 입어야 될랑갑다.지난주는 반팔만 입고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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