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진 원장님 모습이세요? "쨩" 멋 있네요. 아니 그리구 언제 일산에서 사신 적이 있으셨어요? 그러면 박 동수 원장님 하구는 고향 도 같구 일산에서 사신 적 도 있으시구 이거는 뭔가 우연 치구는 운명 같은데요. 그리구 저 두 달리기 처음 할때 100m 도 못 달렸었는데 지 금은 조금 달리구 있어요. 다 이 동윤 회장님 "지옥훈련" 덕 인 것 같아요. 그리구 남산 달리기 한 것 이 많이 저 한테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뭔 가 뛰는 것이 전 에 보다 는 훨씬 나아진 것 같아서요. 이래저래 남산은 저 한테 많은 행운을 가져 다 준 격 이 되서 참 잊을 수 가 없읍니다. 박 동수 원장님! 나중에 꼭 같이 한번 뛰어요! 원장님 과 사모님 화~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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