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는 여기저기 사람 들에게
많이 전했읍니다. 사람 들 한테 또
거품 물고 열심히 전했어요. 저 두 원장님
뜻에 찬성 입니다. 어렵구 힘든 농민 들
도와 드리구 싶어요. 오늘 더 선전 하러
다닐 수도 있었는데 이 동윤 선생님 하구
하루 종일 싸우느라 정신 이 쏙 빠지구
힘 이빠지구 눈 이 피곤 하구 장난이
아니었어요. 내일은 대치동 삼성 아파트에
뿌리구 올께요. 어쨌든 "충북 영동 곶감, 화~러~팅!"
원장님이 이 동윤 선생님 혼내 주세요.
그러면 원장님 사모님 하구 좋은 주말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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