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받는 것보다 칭찬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까지도 칭찬을 받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았지만, 과분한 칭찬을 바라지도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칭찬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될 수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나 자신의 삶이 일상의 교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용기와 희망, 그리고 신념을 가르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항상 부드럽고 겸손하며, 의지는 굳고 용감한 이런 삶의 신조를 끝까지 지키다가 죽을 때는 그냥 조용히 아무 말없이 갔으면 싶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탈무드).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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