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구경하고 가다보니 7시간이 걸리더군요.아내의 운전 솜씨도 못 믿겠더군요..오금이 저려서.그래서 금년 설은 부모님이 서울로 오시고 추석에는내려가기로 했답니다.서울에 대부분의 일가친척이 있고어쩌고 저쩌고 하여 설득을 시켰지요.자식 이긴 부모 없지요?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영동에 같이 내려와 지내고 그리고 부모님은 가십니다.아내는 제사 준비에 바쁨니다만...연휴 잘 보내세요~~~~ 여기 오신 사랑방 손님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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