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가득 찬 기쁨입니다.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우리라 부를 수 있고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좋은 생각 중에서-*존경하는 우리 쥔장님을 비롯이곳을 찾으신 모든 분들!구정 연휴 잘 보내시고언제나 들어도 좋은 말!"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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