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두꽃은 아직 가까이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열린 자두를 따보기는 했지만.....^!^맛있고 즐거운 것의 끝을 한참 쫓아가다 보면 어디서 멈추어야 할 지를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이지요. 요즘 그 우선멈춤의 표지판을 지나쳐 고생하는 분들로 매일이 조용하지 않습니다.원장님의 마음을 벌써 구만리 푸른 하늘을 휘젓고 계시니까 그것이 바로 선계이지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주말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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