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잘 가셨어요. 이번에 원장님 하고
쨟았지만 좋은 시간 을 많이 가진 것 같아
아주 즐거웠읍니다. 늘 곶감이 목에 걸려 있던 터라
뭘로 조금 이라도 제 마음 을 표현 하고 싶었는데
이번대회 로 코딱지 만큼 은 표현 한 것같아 좀
마음 이 편했읍니다. 원장님 하고 친숙 하게 된 경위를
일본 분들 한테 설명을 해 드렸더니 다~들 쓰러지셨읍니다.
사진 은 천천히 올려 주세요. 물론 주최측에서
올려 주시겠지만요. 그래도 메일로 보내 드리면
좋아 하실 것 같아서요.
천천히 올려 주세요. 원장님, 이번에 그래도
좋은 시간 을 많이 가진 것 같아 너무 즐거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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