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 궁금한 것이 우리나라의 도로 포장율입니다. 시골의 거의 모든 길들도 모두 포장이 된 듯합니다.
잘된 일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차치하고, 너무 반듯한 모습들이 보게에는 일단 좋습니다. 그런 외형에 맞는 내적인 문화도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비온 뒤의 맑은 날 혼자서 고요한 산 속을 걷거나 달린다는 것은 정말 기분좋은 일입니다. 박동수 원장님의 멋있는 휴일보내기에 찬사와 탄복을 보내지 않을 수 없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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