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06.05.20 + 작 성 자 : 박동수
+ 제     목 : 안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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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온 뒤의 깨끗함,더구나 안개까지 자욱하니 런하이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이런 기회를 어찌 놓칠까???...




이 길(道)이라는 단어때문에 얼마나 많은 선인들이 머리를 싸맷던가..




내가 자유로우면 그만,더 이상 뭘 걱정하리오~~~.주말 잘 보내세요~






2006.5.20.05:30~07:00.아랫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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