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으로 잘 운영되어 왔다고 생각됩니다.
하루 접속자가 평균 200명이 넘고, 어떤 주제로든 살면서 느끼는 단상들을 매일 하나씩 쓰는 것도 거의 습관이 되어 내 삶을 되돌아 볼 기회로 자리잡았습니다.
단지 한 가지 부족한 것은 조금 더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 자신이 우선 재미있는 사람이 못되어서 이겠지만, 이 문제는 앞으로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웃음과 참다운 여유를 갖도록 힘을 주신 박동수 원장님, 성마니 형아, 진사어른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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