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는 말이다.
성공할 자신이 있는 일에는 절대로 이 말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못해'라고 말하는 한 켠에서는 걱정 때문에 명치 부위가 불편하거나 소화불량이 나타나기도 하고,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어릴 대 학습된 조건화된 반응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일정 정도는 있다. 이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일 때는 오히려 바람직하지만, 문제는 도가 지나칠 때 성공과 행복에 중요한 장애가 될 수 있다.
이런 두려운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하여 이겨내고 행동하는 사람이 용감한 사람이다.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치다 보면 "나는 못해"라는 느낌이 마음에서 제거된다.
용감한 사람이 되는 길은 두려움의 대상을 하나의 도전으로 생각하고 뒤로 물러나거나 피하지 않고 똑바로 직시하고 정면으로 부딪친다. 그렇게 행동하면 용기가 생겨나게 된다. 행동을 조절함으로써 감정이 제어되는 것이다.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보다는 최고의 결과를 생각하자. 실패는 끝이 아니며,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다. 더 지혜롭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일 뿐이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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