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때문에 잠을 깨,밖이 시원할 것 같아 나오니 만족.84세?의 빨간모자 할머님,걷는 건 자신있는데 날씨에는 못당하겠다고.노인들은 혹서기나 혹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가슴이 탁트인 정상.엊그제 조그만 돌배가 그동안 잘 컷다고 자신을 드러내 뽐내고.이 더위에 살아남은 참깨,화사한 꽃이 아침을 밝히고.....오늘도 힘차게~2006.8.9.05:10~06:50.괴목리 순환.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