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막리 리장님이신 정봉수(011-9480-2235) 어르신으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요,현재 산막리에 있는 포도나 사과는 아직 맛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구경으로 족하다고 합디다.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가능한 곳이 있데요~
추풍령 옆 황간면에서 농민후계자로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이
있는데,무공해 농장을 운영한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막리에 내려 주문을 해주면 바로
인부들을 동원하여 수량만큼 포도나 사과를 따,포장하여 버스에
실어 놓겠답니다.
즉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저나 리장님께 신청하시면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리장님 말씀이셨습니다.
아참,추가로 올해 홍시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예 감나무를
찍어주세요.제가 부탁하여 눈오는 초겨울에 홍시를 구경하고
다 딸 수 있는 기회를 드릴려고 합니다.
감연구회장님(이상길,011-463-7747)의 농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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