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하시여 영동까지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한 거는 별로 없었지만 즐겁다 하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원래는 5시까지 계실 걸로 알았다가 갈 길이 멀어 일찌
출발하신다 하여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가 있기때문에..
눈이 내리고 감나무에 홍시가 데롱데롱 걸려있을 때,
또 한번 뵙자구요.물론 임도를 한바퀴 돈 후에....
저를 믿고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와 주신 그 자체가 저의 행복이고 은혜입니다.
조만간에 일지 올리겠습니다.
제 주위에는 행복이 널려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