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나와 우리, 나아가 생명있는 것들의 편리함만을 위해 개발이라는 무기를 자연에 대해 사용해 왔지요.
그 결과 자연이 파괴되고, 민둥산에서는 산사태가 나고, 시멘트 가루에서는 중금속이 나와 인명을 해치고 건강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살아가는 자연을 나의 보호자로 보는 시각과 의식의 변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기에 한 발 떨어져 삶에 접근하려고 노력하시는 박동수 원장님의 마음과 행동은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생명있는 것과 생명없는 것까지 보살피는 보살의 마음이고 행동입니다.
오\래도록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더욱더 정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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