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번쩍드는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같은 꿈같아 보이지만, 꿈에도 기분 좋은 꿈, 가슴 설레는 꿈, 우울한 꿈, 섭섭한 꿈, 기억나지 않는 꿈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인생이나 꿈도 모두 나 자신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가 철이 든 이후 떠나지 않는 강박관념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강박관념을 벗어 버리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보내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손잡고 다니시는 두 분의 모습은 정말 명화의 한 장면입니다.
부산에 가실 것인지? 아니면 추석 즈음에 한번 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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