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06.09.25 + 작 성 자 : 박동수
+ 제     목 : 붉은 감
+ 파일첨부 :





  탄력이 있는 노란 감,매일 신선함과 희망을 심어주고....





꽃에서 곶감까지 우리네 곁에서 친근하게 지내고......




왜 1년마다 반복할까? 너무 성급하니 5년에 1회가 적당하지 않을까?



"아버님,제가 저녁을 예약했어요,그동안 모은 돈으로....걱정마세요~"
"나,거기 갈 처지가 안 되는데.." 결혼기념일을 챙겨 준 아이들이 대견.
아침,정들었던 계남공원의 숲길은 시원하고 조용하고 포근하고...



2006.9.24.가족의 중요한 행사는 꼭 기억.
다음글 : 모든 일에 적응하게 마련이다.
이전글 : 후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