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오늘?) 수능일.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만족스런 결과가 나오 길 기원합니다.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충분하리라 봅니다.그동안 부모님도 고생하셨습니다.이 땅의 부모들이 겪는 고통이니...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여 그것도 감사하게...제가 이전 관계로 바쁘다는 핑계로.막네여,힘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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