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자문위원회는 효율이 떨어진다는 강한 지적에 따라 구체적인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중철 비비마라톤 회장님, 김재남 사장님, 나금풍 도사님, 정동창 사장님, 홍헌표 기자님, 김종생 시인, 정점미 여사님, 강혜승 선생님, 최성순 회장님으로 결정하고...내일 회의에 참가하시는 분들로 추가할 계획이다.
자문위원장을 선출하고, 대회 조직위와 병렬 조직으로 운영하면 좋을 듯하다. 기능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이 될 것이지만, 보다 전문적인 대회 운영과 '보라빛 꿈' 후원회 운영 전반의 기획과 임무수행이 되겠다.
우리 대회 자문위원이 되시고 싶은 분들은 내일 회의에 나오시길...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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