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07.01.23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근해형 막내가 그렇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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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지은 인과에 따른 과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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