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일하고 컴컴하면 귀가하는 바쁜 계절,논과 밭은 씩씩하고 알차게.오늘은 아이가 사 준 디카와 신발과 옷을 입고 달려보는 날......벌써 복숭아와 사과와 똘배는 열매를,가장 늦게 필 감꽃은 나올려고.허리 구부정한 할머님은 신선한 아침을,왜가리는 말뚝모양으로 우뚝.디카와 신발 옷 모두 만족,운동 후 신선한 감촉의 면도기도 향수도 만족.....2007.5.18.05:30~06:30.괴목리.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