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슨 일을 번개에 콩 볶아 먹듯이 무조건 빨리 빨리 결정하고 해치우는 것도 문제지만, 가뭄에 땅 타들어가듯이 무얼 하나 하는 것이 느려터지면 더욱더 안될 일...모든 것이 '제 때'가 있으니, 각각의 '때'에 잘 맞추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바로 옛 어른들이 그렇게 애써 가르치려던 일이었거늘...소통에 문제가 많은 사람에게 해 드리고 싶은 말 한 마디..."때에 눈을 돌리면 속태울 일이 없다."일단 영동가서 따집시다.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