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과 행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원장님의 관심 덕분에 저희 잠원동 달리기 동호회원들은 하루 내내 평소 흔치 않는 즐겁고 행복한 여행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 쯤이나 이 마음의 빚을 갚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한 삶 사시기 바랍니다.다시 한번 원장님의 넓은 마음과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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