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07.08.30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정말 서커스 본 지도 한참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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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인가 모시던 분이 한중수교 기념으로 북경을 공식방문하는데 가방모찌로 따라갔는데, 인민대회당에서 만찬 후에 관람하던 중국기예단의 공연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마지막이네요.

우리의 재능은 찾고 단련하는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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