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속도주 한번 해보시지요.너무 펀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한번씩 이렇게 경쟁적 경주도 하는 것이 더욱더 달리기의 즐거움을 더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됩니다.어느 한 쪽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반드시 그 나름의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리기에도 여러가지 형태의 달리기를 골고루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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