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네요.명변론은 안으로 가려져 있지만, 마라톤은 밖으로 들어나니까 너무 겸손한 말씀은 안해도 될 듯하네요.양변호사님이 안계시면 우리는 죽어요!!!언제나 살아있음으로 해야할 일이 있다는 삶의 방식을 몸소 보여주시고 좋은 말씀과 친절한 조언에 감사드리고, 너무 신세만 지고 있네요. 언젠가 소주로 갚아드리지요. ㅎㅎ마라톤 변호사님 힘!!!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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