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들 때문에 자연이 고생을 합니다.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밝으면 밝은대로 운동을 하면 어떨까요?
불편은 하겠지만, 익숙되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과학자의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정치인의 머리로 생각은 하되 환경론자의 마음으로 정책대안을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최소한의 조명은 이런 원칙에 위배되지는 않겠지만, 전기불을 달고 있는 나무들은 조명때문에 피로도가 쌓이는 것을 피할 수는 없겠지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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