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서당 기말셤에다 명바기형님 화보 편집에다눈코틀새 없이 바쁘네요. 편집은 얼추 마무리 되어 그쪽 캠프로 던져 줬지요.맘에 안 든 사진 있음 말하라구요. 그런데 명바기 형님이 바빠서 볼 틈이 없는지 아직 답이 없네요.저는 오늘 오후 4시에 창원엘 갑니다.가서 자고 낼 올 것 같습니다. 낼 일찍 와서 잠달모임에 가려하는데 어쩔지 모르겠네요.창원에서 하룻밤... 으스스 즐거울 것만 같네요.쥔장장님 저 잘 다녀 올 때까지 안녕히 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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