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의무대장님 아니 이제는 원장님으로 호칭을 바꿔야 하겠지요. 카페에서 원장님의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반가움이 앞서더군요. 제 이름을 보고서는 얼굴이 잘 기억에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잖아요. 달리기 동호회 소식 또한 잘 보고있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내서 한번 참석하도록 하지요.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