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여행자의 목적하는 바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겠지요. 태극 종주도 사실은 그 종주에서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나도 한번 따라가 보자는 안되겠지요.대학 1학년 늦가을에 간 피아골의 모습이 눈에 떠오르네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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