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처럼 언제 어디에 있으나 자신을 객체인 피동적 구경꾼으로가 아니라 주체인 능동적인 주인으로서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병서니 형의 아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을 잘 알고 잘 견디고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 서면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고 두려워 언행이 조심스러운데, 자기 과시나 자기 집념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강심장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자기 책임없이 다른 사람의 책임을 따지는 사람들...참으로 걱정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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