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빼곰히 내민 조선왕조의 꽃,리화(李花).5월1일 8일,과감히 아름다운 꽃을 버리고 열매가 조금씩....5월21일,푸르름을 자랑하며 힘차게...6월17일,한 단계 도약을 위해 안간 힘을.....7월9일,드디어 색갈이 변하는 순간 다시 아름다울 때...7월23일,본래의 자두빛을 내며 임무 완성........내년을 기약하며.20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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