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면 미소를 쉽게 짓게 됩니다.
그만큼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겠지요.
산은 친구처럼 친밀감이 있으며, 예의에 벗어나지만 았는다면, 대부분 지나친 예의나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것이 더 좋지요. 친밀한 분위기와 다정한 느낌으로 자신과의 대화를 이끌어가며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지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렇게 산과 접촉하는 것이 우리의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이지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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