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달린다는 것...대단한 일이지요.저는 밤잠을 자지 않고 달리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잘 때 자고 일할 때 일하고'주의랄까요. 이 생각 때문에 해와 마라톤 대회도 별로 관심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외형보다 달리기 그 자체'가 좋고 좋아하기 때문이지요.봉사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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