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 온 만물이 다 꽃을 피워 우리의 인식을 헷갈리게 하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지요.눈 속에 홀로 서서 자신의 독립성을 인식할 때의 느낌은 정말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지요.눈구경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박동수 원장님, 힘!!!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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