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우리 어릴 적 새마을 운동할 때 많이 듣던 말이지요.활동하지 않는 육체는 쓰러진 나무나 똑같다는 생각입니다. 살아는 있지만 정상적인 품질의 성장은 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인 것이지요.올해도 많이 달리시고, 많이 오르시고, 많이 생각하시는 한 해 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도 많이 부탁드립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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