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동기화되어 힘들게 보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일과 후에 잠원동 달리기 동호회 주말 훈련을 하고, 내일은 올해 첫 장거리 훈련을 해볼까 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힌번 웃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한마디를 하는 것은 나의 마음을 한 조각 떼내어 다른 사람의 가슴을 데워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 줄어들지 않는 것이 세상살이의 묘미입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주말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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