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때,"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라는 글이나
말을 많이 하는데,마침 공감이 가는 글이 있어 인용해
봅니다."마음의 평화" "자기 자신이 된다" 등.
**내면의 소리.**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렇지 못할 때 마음의 평화를 잃고 지치게 된다.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소리에 따라
자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주위 환경이
요구하는 모습으로 사는 인격을
“페르조나”라고 부른다.
과도한 “페르조나”를 벗어던지고
자기 자신이 되어 사는 것이
건강한 열성을 지닌 사람의
삶의 모습일 것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사는 태도
몇 가지를 알아 본다면
첫째, 겉보기부터 벗어나라.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관점에서
그들은 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진실하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것은 그들을 피곤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위선으로 이끌기도 한다.
둘째,'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
“해야만 한다” 라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완벽주의자는 결코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없다.
셋째, 부당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에서 벗어나라.
다른 사람이나 혹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
문화가 우리에게 부당하게 기대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자신을 신뢰하고 받아들여라.
잘나면 잘난 대로, 못나면 못난 대로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다섯째, 다른 사람을 좀 더 폭넓게 받아들여라.
다른 사람 역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나도 나 자신이 되고 싶은 것처럼
상대 역시 그 자신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여섯째,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말라.
인생을 살아가자면
어느 정도의 경쟁은 피 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나친 경쟁심리는 우리를
지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천박하게 만들기도 한다.
일곱째, 보다 높은 자아를 발견하라.
보다 높은 자아를 발견하면
참으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지극히 평화스러우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 만물을 미소로 바라보는 사람이다.
**피폐한 민생,이념 갈등,극단적인 분위기,어려운 국제환경,
교육.....등,산적한 현안들이 봄 눈 녹듯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행동으로,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면....,투사는 사절.**
저는 주말을 가족과 함께 합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사진은 금년 3월2일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에 참가한 25명의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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